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라기 공원: 오퍼레이션 제네시스 (문단 편집) == 경영 == 주 수입원은 공원 입장료. 헬리콥터로 사람들이 주기적으로 섬을 방문한다. 그 외 식당, 다양한 관람 시설, 그리고 화장실(?!)[* 기본 설정은 무료지만 입장료를 징수할 수 있다. 물론 너무 비싸게 해놓으면 욕 먹으니까 주의하자.]로 돈을 번다. 식당의 경우는 두세 가지 음식을 정해서 팔 수 있으며, 기념품점을 건설해서 따로 기념품을 팔 수 있다. 입장료가 주 수입원인 점을 생각하면 가격을 무조건 높이는게 답 아닌가 싶을텐데, 입장료 가격이 높을수록 관광객이 오는 빈도 수가 낮아진다. 다만 관광객 방문 빈도수가 관리 창에 표시되므로, 이걸 봐가면서 빈도 수가 줄어들지 않는 수준까지 입장료를 올릴 수 있다. 보통 0별일 때 240달러, 5별일 때는 600달러 정도가 적절하다. 인기도가 어느정도 충분하다면, 입장료를 낮추고 관람 시설이나 음식점과 같은 시설들의 가격을 올리는 식으로 타협해 관광객 수를 늘리는게 더 좋다. 물론 부수입원 시설들로만 수입을 올리는건 한계가 있다. 관광객들은 자신이 들어온 공원 입출구를 기준으로 하여 돌아다니다 공원 내에 존재하는 입출구 중 하나를 향하여 이동한다. 무슨 말이냐면, 공원 입출구가 하나라면 일정 거리만큼만 이동하고 그 이상은 더 멀리 가지 않는다. 즉 공원의 크기가 무작정 넓어져봤자 입출구가 하나라면 관람객들은 넓은 공원을 전부 돌아보지 않고 입출구 앞에서만 놀다가 집에 돌아가버린다. 따라서 공원의 크기가 넓어질수록 입출구를 반대 방향 혹은 여러 곳에 만들어둬 관람객들의 이동 동선을 최대한 넓히는게 좋다. 혹은 시설들을 다양한 곳에 배치하기보단 입출구를 기준으로 배치해둔 뒤, 공룡 우리들을 큼직하고 다양하게 지은 후 관람객이 이동하여 공룡을 보게 하는 것 보다 장거리에서도 공룡을 구경할 수 있는 관람시설(전망대, 긴 동선의 열기구, 긴 동선의 랜드크루저 등)을 이용하게 만들어 짧은 동선으로도 관람시설을 이용하면 멀리 있는 공룡까지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도 있다. 그 외에 보도 타일을 청소하는 청소시설을 건설하고 청소부들을 고용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지나다니며 도로가 더러워지면 평판이 나빠지기 때문에 평판과 쾌적한 공원 환경을 위해선 필수로 지어줘야 한다. 시설 당 최대 5명을 고용할 수 있으며, 세부적인 월급과 고용 인원을 조절할 수 있다. 당연히 공원이 커지고 사람이 많을수록 공원이 쉽게 더러워지기 때문에 신경 써줘야 하는데, 이 청소부들은 관광객처럼 일정 거리만을 이동하기 때문에 대충 위치와 공간을 나눠서 시설을 지어 모든 구역을 청소부들이 청소할 수 있게 만들어야한다. 타이쿤 류의 게임이 모두 그렇듯 모든 시설의 유지비는 월별로 빠져나간다. 플레이어는 공원에 경보를 내릴 수 있는데, 경보가 발령되면 새로운 관람객이 오지 않고 기존에 있던 관람객들은 공포에 질려 뛰어다니며 대피시설로 들어가거나 입구를 통해 나간다. 경보가 중요한 이유는 관람객이 비 경보 상황에서 죽으면 5000원의 보상금을 내야 하지만 경보시에는 면제되기 때문이다. 위험한 공룡이 탈출했거나 회오리바람이 접근 중이라면 바로 경보를 울려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점점 명성을 쌓아가면서 공원의 별이 반개씩 오르는데 궁극적으로 5개의 별을 가진 공원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별이 한개 찰 때마다 화석 채취 지역 하나를 발굴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